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커 패싱 선동 사건 (문단 편집) == 여담 == * 김동준 해설의 하차 이후 LCK 기존 중계진의 스케줄이 이전에 비해 빡빡해졌다. 김동준 해설의 공석이 아직 메꿔지지 않은 상황이라 이현우, 강승현, 강범현 해설 3인 체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현우 해설은 원래도 많았던 중계 일이 더욱 많아졌고, 강승현 해설도 건강상의 문제[* MSI 기간 중 코로나19 감염이 있었고, 그 이전에도 호흡기 관련 질환이 있었다.]가 있음에도 김동준 해설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많은 경기를 중계하게 되었다. 강범현 해설은 군 입대를 앞둔 상황이라 이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결국 2주차부터 분석위원이자 LCK CL의 해설을 맡아오던 남태유 해설이 합류했다. * 논란 이후 '''분당 네임콜 횟수 (NPM, Namecall Per Minute)'''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해설자들의 해설력을 평가할때 NPM이 높아야(즉, 선수 이름을 많이 불러줘야) 해설력이 좋은거라는 냉소적인 드립이다. * [[LoL e스포츠]] 이후 '게임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던 전용준 캐스터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현우, 김동준 해설을 비난하기 위해 경기 영상을 돌려보던 과정에서 전용준 캐스터의 국면 파악 능력이 재조명된 것이다. 다만, 악성 T1 팬덤이 두 해설을 비난하면서 '김동준, 이현우가 전용준 캐스터보다 게임을 못 본다'는 프레임을 씌웠기 때문에 상당히 아이러니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 이번 논란과 관련하여 실제로는 특정 팀이나 선수의 팬이 아니거나 오히려 안티 성향을 가졌음에도 악질 팬 행세를 하거나, 다른 선수를 비난하면서 분쟁을 일으키는 이른바 '가면 분탕'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가면질은 비단 롤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다른 e스포츠부터 전통 스포츠 커뮤니티에서도 문제시되는 부분이다. 가면 분탕들은 직접적으로 악플을 다는 대신 가면 뒤에 숨어서 악질 행위로 분쟁을 일으키며 감정을 흔들려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논란의 확대에도 분쟁을 확산시키기 위해 가면 분탕들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었으리라 짐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2022 서머 기준 LCK 공식 중계 채팅창에 여전히 패싱 및 역량에 관련하여 해설진을 비난하고 비꼬는 반응이 존재한다. 정작 대부분의 T1 팬들은 논란에 대해 언급을 꺼리는 분위기임을 감안하면 가면들이 잔불을 들쑤셔서 분쟁을 일으키려는 어그로성 행위라고 보아야 한다.] 이를 두고 문제는 분탕이 일으키고 욕은 T1 팬들이 먹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지만 별반 공감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당시 [[SKT 마이너 갤러리]]나 [[에펨코리아]][* 익명 사이트에 비해 분탕과 팀 팬을 식별하기 쉬운 편이다.] 등지에서 활동하던 악성 팬의 행태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 네이버 웹툰 [[원주민 공포만화]]에서 해당 논란에 편승하여 김동준과 클템을 비꼬는 뉘앙스의 대사를 삽입하여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2022 월드 챔피언십]] 일정이 시작됨에 따라 또다시 논란의 여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강범현, 강승현 해설이 각자 개인 사정으로 인해 월즈 해설에 참여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력 공백이 우려되었고, 시청자들이 김동준 해설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게 된 까닭이다. 결국 분석데스크에서 활동하던 [[하광석|빛돌]] 분석위원이 합류하게 되었는데, 빛돌 해설은 호불호가 갈리는 과거 언행이나 해설 스타일로 인해 여론이 좋지 않았다. 때문에 플레이-인 스테이지 중계가 시작되자 여러 커뮤니티에서 빛돌 해설을 비판하는 내용이나 해설 실력에 대한 불만 제기 등이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빛돌 해설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싫어요 테러나 악플 등 과거 언행이나 해설 능력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빛돌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으로까지 발전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이에 일부 팬들은 페이커 패싱 및 해설진 역량 논란 당시의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다며 경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이 사건 이후 T1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2023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기까지 7번의 대회를 치렀고, 그 중 5번의 대회에서 결승전에서 무릎을 꿇어야만 했다.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보고 염소의 저주, 밤비노의 저주, 구트만의 저주 같은 김동준의 저주가 아니냐며 악성 팬들을 조롱하고 있다. 상술했듯이 23 스프링 시절에서조차 T1이 우승후보로 꼽히자 악질 T1 팬들이 LCK 1군을 떠나서 CL과 LPL 등지에서 활동하는 김동준 관련 게시글에 비추 폭격을 가하거나 아예 대놓고 김동준을 비난하던 행태를 기억하고 있던 리그 시청자들이 많다보니 2022년부터 이어온 악질 팬들의 업보가 T1의 연속 준우승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반응이 많다. [[https://www.fmkorea.com/6095637296|#]], [[https://www.fmkorea.com/best/6095993471|#]], [[https://www.fmkorea.com/6096067055|#]], [[https://www.fmkorea.com/6096016530|#]], [[https://www.fmkorea.com/609120147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